어느새 정보들이 하나 둘 쌓였다.
이 정보들을 정리정돈하기 위한 구조에 대해서 배웠다.
<!doctype>
"문서 형식 선언"(Document Type Declaration)의 준말. 즉, 문서가 어떤 형식을 따르는지를 표현하는 것이다.
이 웹페이지는 html로 만들어졌다.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, 나는 문서의 시작에 <!doctype html> 이라고 썼다.
<html>
html에 있어 모든 태그의 부모 태그가 된다. head와 body를 감싸는 태그.
<head>
본문의 내용이 아니라 본문을 설명하는 태그. ex)title, meta
<title>
말그대로 웹페이지의 제목이다. 반드시 head 태그의 자식 태그여야 한다.
<meta charset="utf-8">
meta는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.
charset은 character set(문자 집합)의 준말이다.
uft-8에서 utf는 Unicode Transformation Format인데, Unicode(Universal Coded)를 인코딩하는 방법이다. 8은 8비트로 인코딩한다는 말이다.
정리하면, <meta charset="utf-8">란 태그는 HTML의 인코딩을 알려주는데,
웹페이지를 저장한 방식이 utf-8이며, 웹페이지를 여는 것도 이 방식으로 열어야 함을 웹브라우저에게 전달하는 정보가 담겨있다.
<body>
본문을 감싸는 태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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